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6 16: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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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공무원·공익요원 200명 참여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26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희망드림, 사랑의 헌혈운동’ 행사를 가졌다.

이날 헌혈 행사에서는 구청 직원 및 공익요원 200여명이 헌혈에 참여해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또 민원업무를 위해 구청을 방문한 주민들도 사랑의 행렬에 동참했다.

구는 이날 헌혈 후 헌혈증서를 받은 직원 및 주민들에게 증서를 즉석에서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모아진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지역내 백혈병, 소아암 환자들과 혈액암 협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상영 총무과장은 “구청사 입구 리모델링 준공에 맞춰 마련된 이날 행사는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면서 “꺼져가는 생명들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정기적인 헌혈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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