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로 상가 간판 ‘산뜻’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6 16: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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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개선사업 완료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지난해 4월 시작한 통일로 간판개선사업을 이달 마무리해 산뜻한 디자인 거리로 변신시켰다.

26일 구에 따르면 통일로 간판개선사업은 서대문과 은평의 경계 지점인 녹번동 산골고개부터 연신내역까지 2㎞ 구간에 있는 중심상가의 난립된 간판을 규격에 맞는 디자인 간판으로 교체하는 것으로, 9동 64개 점포가 정비 대상이었다.

구는 사업 시작단계부터 디자인 개념 및 광고문화에 인식제고로 건물주 및 광고주의 참여를 이끌어내 무사히 사업을 완료했으며, 사업은 1업소 1간판을 기본전제로 간판 수를 업소 당 1개로 줄이고 돌출간판을 제거함으로써 도시미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새로 바뀐 간판은 점포 변경시 간판교체가 용이하고 비용도 저렴하게 드는 부수적 효과도 나타났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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