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판매대 26곳 재탄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5 18: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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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新디자인 교체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낡고 오래돼 주변 미관과 부조화를 이루던 가로판매대를 서울시와 함께 새로운 디자인으로 교체해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5일 구에 따르면 새롭게 설치된 가로판매대는 서울시가 전문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 디자인으로, 주변 거리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형태와 색상을 갖추고 있다.

또 내부가 투명하게 공개돼 주민들의 이용이 편리해졌으며, 별도로 떨어져있던 신문가판대와 음료냉장고를 일체화해 효율성을 높이고,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구는 현재까지 26곳의 가로판매대를 실용적인 신형 모델로 교체했으며, 올해까지 지역내 위치한 가로판매대 94곳 전체를 교체할 계획이다.

구는 가로판매대 디자인 교체와 함께, 불법 보도 점용을 철저하게 단속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시민들의 통행을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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