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복지위원 34명 오늘 위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5 17: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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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질병등 처한 주민에 메신저 역할 수행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26일 오전 11시 구청 중회의실에서 ‘마포구 복지위원’ 위촉식을 갖는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기상황에 처한 지역내 저소득 주민 발굴과 신고, 사회복지대상자에 대한 상담, 지역사회복지사업과 관련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제안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될 총 34명의 복지위원이 위촉될 예정이다.

이들은 지역사회 실정에 밝고 사회복지 증진에 열의가 있는 유관단체 위원, 통장, 사회복지종사자, 상담가, 주부 등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복지위원들은 경제 불황에 따른 갑작스런 실직, 질병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을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을 연계하는 메신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구는 복지위원들이 위기가구 발굴 및 신고, 주민들의 복지욕구 모니터링 등 적극적인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회의와 교육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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