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커피 100원에 맛보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5 17: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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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오늘 이웃돕기 행사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26일 오전 11시 구청 1층 로비에서 ‘당신도 바리스타’ 커피문화 체험과 이웃돕기 행사를 연다.

25일 구에 따르면 구와 한국바리스타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를 듣고 마술사의 매직쇼 공연을 보며 국내 최고 수준의 바리스타가 직접 만든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커피를 100원에 맛볼 수 있다.

또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1시까지 구청 직원들이 손수 만든 주먹밥이 제공된다.

이날 커피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따뜻한 겨울보내기’ 성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커피문화도 함께 즐기고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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