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구에 따르면 이날 대회는 여성친화적인 지역사회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예선에 참가한 구청 각 부서의 16개팀 가운데 최종 본선에 오른 6개팀이 각자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심사는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과 구청 직원들이 공동으로 맡았다.
대회는 홍보전산과의 ‘여성의 행복을 위한 정보화 교육 운영’을 시작으로 타 부서의 발표가 이어지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종 심사에서는 교육지원과의 ‘행복한 여성 일자리 만들기’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효겸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가 육아와 자녀양육 부담이 높은 여성의 삶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앞장서는 것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따뜻한 사회로 가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며 “관악구 공무원 여러분들의 역량과 열정이라면 여성과 남성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사회를 한껏 앞당겨 건설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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