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파킹사업 지속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5 17: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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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내달 주민신청 받아… 1면 조성할때 600만원 지원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그린파킹사업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현장조사와 주민신청을 받는다.

25일 구에 따르면 그린파킹사업은 주택의 담장을 허물어 주차장을 만들고, 여유 공간에 조경을 하는 것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가옥에는 총 2억1600만원이 투입돼 전용 주차장과 조경시설 등을 구청에서 무료로 시공해 준다.

그린파킹사업에 참여하는 가옥에는 주차장 조성 및 조경시설 등 공사비 지원금으로 주차장 1면 조성시 가옥 당 600만원을 지원한다. 2면을 주차공간으로 조성할 경우 750만원까지, 3면 이상은 1면 추가시마다 100만원씩 1550만원까지 추가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구는 골목거주민의 합의를 통해 골목내 주차 공간 다섯 면 이상을 확보하는 생활도로 사업에 참여할 경우 골목길 포장과 유실수 등을 심어주고, 골목입구에 CCTV를 설치해 주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그린파킹제도는 주택가의 주차난을 해소시키고 이웃 간 화목을 도모하여 살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자 하는 종로구의 의지가 표현된 계획으로, 담장을 허물고 벽을 열면 이웃 간 마음의 벽도 허물어지고 골목길 주차전쟁에서 다툴 일도 없을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731-1549)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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