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노인일자리사업 스타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4 18: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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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도우미등 592명 일자리 찾아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지난 23일 오전 10시30분 구청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노인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사업 참여 노인들은 각 사업장에서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고 임금을 지급받는다.

올해 구의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6개 분야, 22개 단위사업에 지난해보다 205명이 늘어난 592명이 참여한다.

공공부문 사업은 자연환경정비, 행정기관보조, 교육 강사 파견, 경로당 도우미사업 등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또 민간부문 사업은 두부사업, 관악상회, 건강즙사업, 인력풀 운영사업 등 인력파견형, 창업모델형, 시장형 등으로 나눠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노인일자리 사업에서도 어르신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면서 “올해에는 노인일자리를 더욱 확대 운영함에 따라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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