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新청사 벤치마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4 1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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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의회, 견학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의회 의장단(단장 안상호)이 24일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를 방문했다.

이날 해운대구 구의회 의장단의 방문은 해운대구의 신청사 건립 추진과 관련, 고효율 친환경 기능을 갖춘 마포구 신청사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뤄졌다.

총 19명의 방문단은 안상호 해운대구의회 의장, 정성철 부의장 등 해운대구 구의원 11명을 비롯,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신영섭 마포구청장과 이매숙 마포구의회 의장을 만나 신청사 건립과 관련한 많은 이야기를 나눈 후 마포구의회 시설, 마포구청 민원실, 마포청소년수련관, 서부시립노인요양센터 등을 둘러봤다.

신영섭 마포구청장은 의장단을 만난 자리에서 “마포구종합행정타운은 주민들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며 “마포구의 사례가 부산 해운대구 청사 건립에 다양한 영감을 줘 구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해운대구는 인구 42만여명, 51.45㎢의 면적을 지닌 우리나라 최남단 해양수도 부산의 관광지로 해수욕장, 동백섬, 달맞이 언덕, 해운대 온천 등 산과 강, 바다와 온천이 있는 사포지향(四抱之鄕)의 고장이며 관광의 도시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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