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공공디자인개발사업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3 19: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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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우리동네 디자인프로젝트’ 사업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추진하고 있는 ‘우리동네 디자인프로젝트’ 사업이 지식경제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추진하는 2009 공공디자인개발사업으로 선정됐다.

23일 구에 따르면 공공디자인개발사업은 공공이미지, 공공공간, 공공시설물 등 공공영역의 디자인 개발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구는 사업선정으로 3000여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구는 우리동네 디자인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개선 희망 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제안을 받아 전문가와 함께 해결하며 공동체의식을 높이고, 디자인 마을 조성 등 동네 이미지를 개선시킨다.

현재 구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장소에 대한 공모를 실시해 우신사거리(도신로)의 노후 옹벽을 그린갤러리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신사거리는 도신로와 신길로의 교차로에 근접해있으며, 인근에 주택이 밀집돼 있어 차량과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지역이다. 구는 이곳의 노후 옹벽을 갤러리화하고, 친환경 녹지를 조성해 지역의 특화거리로 조성할 예정이다.

구는 공공디자인개발사업 선정으로 이번 프로젝트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 우리동네 디자인 프로젝트 사업을 구 전체로 확대해 영등포만의 특색이 가미된 디자인 도시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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