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공공근로 신청자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3 19: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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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주민센터서 내달 9일부터 접수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청년층 실업자 및 저소득 실직자를 대상으로 2009년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청년실업대책사업’과 ‘일반대상사업’으로 구분되는데, 청년실업대책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35세 이하의 컴퓨터 운용능력이 양호한 자로서 시민정보화교육, 주민자치센터 운영, 새마을 문고, 사회복지 및 보거서비스 등의 분야에 투입된다.

일반대상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60세 이하인 자로서 중랑천둔치 공원화사업, 제방관리, 광고물정비, 재활용품선별 사업 등에 투입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4월6일) 현재 만 18세 이상 만 60세 이하인 자로 저소득실업자,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및 행정기관 등에서 노숙인임을 증명한 자이면 신청가능하며, 신청하기 전에 반드시 고용지원센터 혹은 취업정보센터에 구직등록을 해야 한다.

신청은 일반대상사업(만 18세 이상~만 60세 이하)의 경우, 3월9일부터 3월13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 공공근로사업 신청서를 기재한 후, 건강보험증 및 최근 납부한 보험료 영수증을 첨부해 신청하면 되고, 청년실업대책사업(만 18세 이상~만 35세 이하)의 경우, 서울특별시취업정보센터(http://job.seoul.go.kr)에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모집결과 공공근로 참여자로 선발된 사람은 4월6일부터 6월26일까지 공공근로사업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주 5일간(월~금)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며, 청년실업대책사업은 일당 3만3000원, 일반대상사업은 일당 3만2000원이며, 근무일에 한해 부대경비(교통비 및 간식비)가 30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기타 공공근로사업 신청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구청 사회복지과(490-3831)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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