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최고지도자과정’27일까지 수강생 뽑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3 19:53: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강서 최고지도자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끊임없이 변화하는 지식정보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지도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최고지도자과정은 중앙대 행정대학원이 위탁을 맡아 진행하는 것으로 중앙대 교수를 포함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건강, 생활법률, 복지, 시사, 교양 등 여러 전문지식에 대해 강의한다.

교육은 오는 3월12일부터 6월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의 2/3 이상 출석을 한 수강생에게는 중앙대학교 총장 및 행정대학원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또 중앙대학교 부속병원 진료비 감면혜택(선택진료:본인 30% 할인, 종합건강검진: 본인 20% 할인)과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입학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150명 마감시까지 구 홈페이지(www.gangseo. seoul.kr)내 ‘알림판’ 코너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수강료는 10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지식 제공과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이 과정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지역주민들이 지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가꾸는 평생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2월 지역주민의 평생학습과 공무원의 연수교육을 위한 상호협력, 평생학습과 관련한 각종 실태 조사와 연구 및 지원에 관한 사항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아 중앙대학교와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협력 증진을 도모하는 내용의 관·학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문의 (2600-6983)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