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설 대대적 보수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3 15: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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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내달부터 예산 8억 투입… 조명시설 개선등 주민편의 도모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내달부터 총예산 6억5000여만원을 투입, 지역내 모든 체육시설에 대한 신규설치와 대대적인 보수작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달 15일간에 걸쳐 지역내 모든 체육 시설의 상태 점검과 신규 설치 대상 지역 선정도 끝마쳤고 6억여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또 상반기 중 4500만원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1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중랑천 체육공원의 조명시설도 개선할 예정이다. 그동안 조명의 밝기가 낮아 이용자들로부터 개선을 원하는 민원이 많은 것을 감안, 조명 타워를 새로 설치하거나 밝기를 개선하는 것. 조명타워가 설치될 곳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동부간선도로 확장 공사와 연계된 상계동 ▲세월교 ▲주공16단지 ▲하계교 등 3곳이다. 상계교 등 5곳은 현재 평균 밝기가 5~12Lx인 것을 50Lx 이상으로 개선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변에서 자유롭게 산책하고 운동할 수 있도록 체육관련 시설들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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