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맛집 멋집’ 오는 6월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3 1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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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음식점 내달 2일 접수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깔끔하고 맛있는 먹거리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음식점을 발굴해 ‘맛집 멋집’으로 선정키로 하고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3월2일부터 13일까지 신청을 받고 심의위원회의 1,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오는 6월 경에 맛집 멋집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의위원회는 조리법, 음식점 고유의 맛과 멋 연출, 식재료 적합성 등을 세부항목으로 평가하는 음식부분에 40점을 배정해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위생(조리환경, 개인위생, 식재관리), 물리적 환경(화장실, 식사환경), 서비스(음식서비스, 외국인 서비스) 등에 각각 20점씩을 배정한다. 맛집 멋집에 선정되려면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 받아야 된다.

신청 대상 업소는 식사를 주로 취급하는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를 얻어 6개월 이상 영업중인 업소다. 단, 3년 이내에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호프, 소주방을 비롯, 뱀탕 등 혐오식품을 취급하는 업소 등은 제외된다.

맛집 멋집으로 선정된 업소는 ‘맛집 멋집’ 지정증 및 표지판을 사용할 수 있으며, ‘맛집 멋집’ 홍보책자에도 게재된다. 식품진흥기금 융자도 받을 수 있다.

문의 (450-1913)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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