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보관소 점검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3 14: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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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내달 6일까지 실시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자전거보관소에 대한 정기점검을 내달 6일까지 실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정기점검은 2인3개조로 구성된 구청 담당직원들이 19일부터 내달 6일까지 지역내 자전거보관소를 점검하게 된다.

중점 점검내용은 ▲자전거보관소 쓰레기 및 무단적치물, 불법노점상 여부 ▲무단방치 자전거 및 방치된 오토바이 여부 ▲자전거 이용시설의 노후 및 파손 여부 ▲자전거보관소 이용률 ▲무인 자전거대여소 적정운영 여부 등이다.

현재 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자전거보관소는 지하철역 32곳, 학교 15곳, 버스정류장 2곳 등 총 69곳에 이르며, 3190대의 자전거롤 보관할 수 있다

구는 올해 안에 유동인구가 많은 동 주민센터 주변에 자전거보관소 17곳을 설치할 계획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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