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절약 가로등 시범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3 14: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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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테헤란로등 4곳 대상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이달부터 지역내 삼성로, 밤고개로, 남부순환로, 테헤란로 등 4개 도로의 가로등을 시범적으로 친환경 에너지절약형 가로등으로 설치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강남 지역의 가로등은 대부분 20여년전인 ‘86 아시안 게임’과 ‘88 서울올림픽’을 전후해 교체 설치된 것으로, 1개의 소비전력이 400W에 이른다.

이에 따라 구는 4곳의 도로에 위치한 총 410개의 가로등을 저용량 신기술 제품인 LED램프, 코스모플리스, 세라믹램프 등으로 교체한다.

새로 설치되는 가로등은 기존 등보다 전력이 1/4~1/2까지 절약된다.

또 LED램프의 경우 년간 3411톤, 코스모폴리스 제품은 2889톤, 세라믹램프는 2778톤이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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