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식당 살리기 ‘솔선수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2 18: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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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외식하는 날 정해 일부러 이용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청 인근 식당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구는 23일부터 올 연말까지 각 부서별로 요일을 정해 구내식당 대신 구청 주변 식당을 이용하는 ‘주변 식당 이용하는 날’을 지정,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 부서에서는 요일별로 구청 주변 260여개의 일반음식점에서 외식을 하게 되며, 구내식당의 경우 쉬는 날 없이 운영된다.

이범주 총무과장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청 주변 식당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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