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 직거래장터 내일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2 16: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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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청양군등 자매결연지 도와 쌀등 싸게 팔아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양질의 우리 농수축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새봄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24일 영등포구청역 앞(지하철 5호선 7번 출구 일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날 장터에는 영등포구의 자매결연지인 청양군, 영암군을 비롯한 함양군, 여주군, 당진군, 봉평농협, 고창농협, 부여농협, 파주북파주농협, 부안상서농협, 순창농협, 태안수협, 영광수협 등이 참여해 각 고장의 향토특산물과 신선한 농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품목은 ▲쌀, 보리, 조, 콩 등 곡류 ▲인절미, 쑥개떡 등 떡류 ▲당근, 파, 무, 양파 등 과일·채소류 ▲고춧가루, 참깨, 마늘된장 등 양념류 ▲청양 한우고기, 토종닭, 돼지고기 등 축산물 ▲영광굴비, 미역, 황태, 멸치 등 수산물과 꿀, 한과, 메밀가루, 한약재, 동충하초 등의 지역특산물이다.

구는 이번 행사가 구민들의 건강과 가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질 좋은 농수산물을 실속 있게 구매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문의 (2670-3429)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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