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과 사랑의 대화 나눠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2 16: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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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초급 수화교실 내달 5일 개강… 4일까지 선착순 모집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는 ‘수화통역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초급과정 수화교실’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급 수화과정으로 내달 5일부터 21일까지 구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후 2~3시30분까지 90분씩 총 22회에 걸쳐 운영된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초회화 중심의 반복 교육으로 이뤄지는 초급 교육과정으로 수화에 관심이 있고 열정 있는 중랑구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내달 4일까지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수화 교육 이수자는 이어질 중급수화 교육과정을 우선적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이수 후 배출된 봉사자는 적정 수요처에서 전문 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소리를 듣지 못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많은 청각 장애우를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전할 자원봉사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자원봉사센터(490-3827)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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