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환경보호 프로그램 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2 16: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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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체험 환경교육등 27일 인터넷 접수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환경교실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환경보호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참가 희망자를 오는 27일부터 모집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개설된 프로그램은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맞아 물의 소중함과 물사랑 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물길 따라 숲 길 따라 ▲물을 아십니까? ▲맑은 물을 찾아서(물탐사) 등 체험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또 ▲봄! 봄! 봄이 왔어요 ▲달가림과 해가림(월식과 일식) ▲별헤는 밤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인간과 생물이 공존하는 자연세계를 올바르게 인식시키는 시간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주부들을 대상으로 ▲천연 섬유린스 만들기를 실시, 물 오염 방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보드게임을 통해서 대안 에너지를 배우는 ▲힘씨야 놀자 에너지 프로그램과 봄의 꽃에는 무슨 종류가 있는지 알아보고 봄꽃 도감을 만들어 보는 생태체험미술 시간도 갖는다.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7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www. ecoclass.or.kr)으로 접수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다.

기타 각 프로그램별 모집인원 및 실시시기 등에 대한 문의는 구청 환경교실(2289-1589)로 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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