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소방방재청이 주관한 ‘2008년 지역 안전도 진단결과’에서 재난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지역 안전도 1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지난해 9~11월 전국 23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별 재난위험 강도를 진단한 결과 구는 총점 978점(1000점 만점)을 획득해 전국 순위 2위를 차지했으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가장 안전한 도시로 뽑혔다.
구는 ▲우수유출 저감 ▲대치유수지 체육공원 조성 ▲하천범람 자동화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도곡근린공원 등 위험시설물 정비 ▲공통분야 ▲재해유발시설분야 등 모든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안전도 1등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강남, 재난·재해 Zero를 목표로 재해 저감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상호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구민의 인명과 재산 보호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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