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위험서 ‘강남구’ 안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2 16: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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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안전도 진단결과 전국 2위… 서울시 25개 자치구중에선 으뜸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우리나라에서 매우 안전한 도시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구는 소방방재청이 주관한 ‘2008년 지역 안전도 진단결과’에서 재난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지역 안전도 1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지난해 9~11월 전국 23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별 재난위험 강도를 진단한 결과 구는 총점 978점(1000점 만점)을 획득해 전국 순위 2위를 차지했으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가장 안전한 도시로 뽑혔다.

구는 ▲우수유출 저감 ▲대치유수지 체육공원 조성 ▲하천범람 자동화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도곡근린공원 등 위험시설물 정비 ▲공통분야 ▲재해유발시설분야 등 모든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안전도 1등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강남, 재난·재해 Zero를 목표로 재해 저감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상호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구민의 인명과 재산 보호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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