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토요일마다 이웃돕기 ‘솔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9 19:14: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총 1181명 177개 조 구성해 '1부서 1시설 자원봉사' 추진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1부서 1시설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를 위해 본청 34개 과, 15개 동 주민센터 직원 총 1181명이 177개 조의 봉사단을 조직해 노인복지시설 등 7개 시설에서 ‘토요일 릴레이 봉사활동’을 28시간 이상 실시하게 된다.

직원들은 매주 토요일 결연시설을 방문해 환경정비, 시설보수, 말벗되어 주기 등의 활동을 펼친다.

김우중 구청장은 “‘1부서 1시설 자원봉사’ 실시로 경제적 한파에 따른 위기가정이 늘어가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공직자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충실하기를 바란다”며 “공무원 교육과정에도 봉사관련 내용을 추가해 이웃돕기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 시키겠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 공공기관이나 민간자원이 집중되는 곳보다는 사회적 지원에서도 소외된 시설을 새로 발굴, 선정해 나눔의 손길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1999년 동작자원봉사은행을 설립했으며, 현재 3만8950명의 구민 자원봉사자 활동으로 나눔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