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통일로’ 간판 개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9 19:11: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고상담사무실 25일 개관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통일로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25일 민·관 합동 현장사무실을 마련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구는 간판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 현장사무실을 운영, 지역주민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고, 광고물 관련 민원처리 및 상담도 함께 처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올바른 광고문화 개선을 위한 유형별 간판설치 안내, 광고물 실명제 안내, 좋은간판과 불량간판 사례 등을 담은 팸플릿을 제작해 주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12일 통일로 간판개선 주민위원회를 개최, 지난달 간판디자인 및 제작설치 용역업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일토탈싸인과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경관분야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 만큼 주민 편의를 돕는 시책에서 한걸음 나아가 올바른 광고문화의 조기정착으로 은평구의 도시미관 향상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통일로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은 은평구 디자인 서울거리사업과 연계해 연신내역에서 은평뉴타운 경계(1.06km)까지를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지정, 공공시설물 개선과 함께 345개 업소의 간판을 개선하는 것.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