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26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집수리 봉사활동에 대해 12가구가 늘어난 3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자원봉사지원단을 주축으로 일반 기업체 6곳과 민간단체, 공공기관 등 봉사단체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구로물류센터, 신세계 I&C, 애경백화점, (주)대성산업, 코레일수도권서부지사, 대우건설 고척사업소 등 민간 기업체들과 구청 봉사동호회가 봉사 일정과 역할 등에 대해 의논하고 공유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38가구의 주민들이 올해 해피하우스 봉사활동으로 새롭게 단장된 집을 선물 받을 예정”이라면서 “향후 사업이 진행되는 중간에도 민간부문의 참여가 늘어나면 그 숫자는 더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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