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집수리봉사 확대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9 19: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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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작년보다 12곳 늘려 38가구 돕기로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도배, 장판 등을 교체해주는 ‘해피하우스 집수리 봉사활동’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26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집수리 봉사활동에 대해 12가구가 늘어난 3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자원봉사지원단을 주축으로 일반 기업체 6곳과 민간단체, 공공기관 등 봉사단체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구로물류센터, 신세계 I&C, 애경백화점, (주)대성산업, 코레일수도권서부지사, 대우건설 고척사업소 등 민간 기업체들과 구청 봉사동호회가 봉사 일정과 역할 등에 대해 의논하고 공유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38가구의 주민들이 올해 해피하우스 봉사활동으로 새롭게 단장된 집을 선물 받을 예정”이라면서 “향후 사업이 진행되는 중간에도 민간부문의 참여가 늘어나면 그 숫자는 더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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