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초등학교 학급문고와 준비물 지원, 전학교 대상 친환경 교실 구축 지원, 3개 초등학교에 원어민 영어교사 배치, 고등학교 1학년 대상 진로 프로그램 운영 등을 시행한다.
우선 구는 지역내 18개 초등학교에 총 2억원의 ‘학급문고’ 구입비를, 학급 준비물이 많은 저학년 학생들을 위해 18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억원의 학급준비물 구입비를 지원한다.
또 지역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의 모든 교실에서 분필가루 없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지역내 37개 전학교, 1252교실의 칠판 교체비 1억7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기존의 원어민 영어교사가 배치돼 있는 초등학교를 제외한 고은·안산·연가초등학교 등 3개교에 1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3월부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배치한다.
아울러 5개 일반계 고등학교의 1학년 2458명을 대상으로 문·이과 선정, 학습 적성검사를 통한 맞춤형 학습법 지도 등 ‘진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동훈 구청장은 “서대문구를 최첨단 교육·문화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올 한해 교육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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