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난’ 영세업자 신용보증 서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9 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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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개인신용등급 따라 최대 2000만원 지원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 경기 침체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영세자영업자에게 특례신용보증을 통해 특별 자금을 지원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구내 소재한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현재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계속 사업 중인 업체이다.

그러나 신용불량자 및 보증사고 관련자와 휴·폐업자, 면적 330㎡ 초과 음식점, 주점·골프장·무도장ㆍ도박장 등 사치 향락 업종과 보험관련 서비스업, 부동산업, 담배, 주류, 귀금속 중개업 등 재보증 제한 업종에 해당하는 업체는 제외된다. 그리고 신용보증기금 또는 기술신용보증기금에 보증 잔액이 있는 업체도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개인신용 등급에 따라 사업자등록 6개월 이상은 최고 2000만원, 3개월 이상은 최고 10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한다. 보증료는 연 1.0%이며,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4년 균등 분할 상환이다. 대출금리에 3% 이자차액을 보전해준다.

신청은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할 수 있으며, ▲신용보증신청서 ▲사업자등록증사본 ▲사업장 및 거주 주택 임대차 계약서 사본 ▲주민등록등본 ▲금융거래확인서 등을 구비해 구청 지역경제과나 서울신용보증재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실사 후 대상자를 확정해 전 금융기관을 통해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 2058개 업체에 205억4600만원의 특별자금을 융자해 줬다.

문의 (2260-1830)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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