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일자리 8000개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9 19: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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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열고 정보은행 운영 취업돕기 총력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구는 별도의 일자리 창출반을 구성해 올해 총 8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이미 올해 초 노인일자리에 1200명, 대학생아르바이트 452명, 새주소사업 390명, 저소득층 근로유지형 자활사업 350명, 자활지원 337명 등 124개 일자리 사업을 통해 공공부문에 4494명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또 이달에는 추경예산 99억2700만원을 편성해 노인일자리 추가 505명, 지방세 고지서 송달 280명, 불법첨지류 광고물정비 52명, 기타 국내외 의료관광 활성화 등 19개 사업에 1053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와 함께 구는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강남구취업정보은행, 취업박람회 개최, 취업정보 사이트 등을 통한 방식으로 약 2500명이 취업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가 취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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