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법률상담실 확대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9 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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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상담관 총 28명 동 주민센터 방문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생활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해 온 ‘찾아가는 법률상담실’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지역내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법률상담실’이 연 4회에서 연 6회로 늘려 실시된다.

이를 위해 구는 서울지방변호사회의 추천을 받아 현직변호사 7명을 보강해 변호사 20명, 법무사 8명, 총 28명의 법률상담관을 구성했다.

찾아가는 법률상담실은 ▲3월19일 조원동 주민센터 ▲4월16일 신림동 주민센터 ▲6월18일 서원동 주민센터 ▲8월20일 미성동 주민센터 ▲10월15일 대학동 주민센터 ▲12월10일 서림동 주민센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시간과 비용 문제로 선뜻 법률상담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주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매주 월요일 구청 6층 소회의실에서 변호사와 법무사의 참여 아래 행정·민사·형사·가사 사건 등 생활법률에 관한 상담을 해주는 ‘생활법률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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