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리더 내달 교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9 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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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참가자 19~28일 접수… 80%이상 수강자 수료증 배부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범지구적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동참해 녹색 실천이 생활화된 쿨(cool)한 도시 금천을 만들고자 19~28일 ‘기후변화 대응활동 리더’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내달 한 달 간 진행되는 리더 양성교육은 기후변화의 이해 및 대응방법, 기초역량 강화, 교안개발 워크숍, 진단 및 평가 (총 20시간)와 현장견학(구청사 신재생에너지 시설, 영흥태양광발전소, 에너지파크) 과정으로 이뤄진다.

총 80% 이상 강의를 수강하고 수료증을 부여받은 ‘기후변화 대응활동 리더’는 이후 4월부터 6월까지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에너지 사용과 환경과의 관계, 지구를 살리는 올바른 에너지 사용법, 대기전력 제로화를 위한 멀티탭 사용의 중요성 등을 알려 실천할 수 있도록 강사 및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또한 4월부터 12월까지는 멀티탭 확산·보급을 위한 ‘대기전력 제로화 운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활동 리더’ 양성과 ‘대기전력 제로화 운동’으로 저탄소 사회로의 이행을 앞당기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리더 양성교육 접수는 40명 선착순으로 우편(금천구 시흥동 1020번지 금천구청 환경과), FAX(890-2294), E-mail(jomee [email protected])로 받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교육비는 무료다.

문의 (2627-1505)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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