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피자 먹고 찌푸렸던 얼굴 피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9 19: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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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피자 봉사단, 오늘 100판 나눔행사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20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방송인 조영구씨가 단장으로 있는 ‘사랑의 피자’ 봉사단과 함께 지역내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들을 위한 ‘100판의 즉석피자 나누기’ 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내 아동센터, 보육원 아동 등 청소년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이 즉석에서 갓 구운 피자를 어린이들에게 나눠준다.

또 조영구씨가 이하경, 예림과 함께 소속돼 활약하고 있는 혼성3인조 그룹 ‘쓰리쓰리’의 공연을 비롯해 마술, B-boy 댄스, 개그쇼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봉사단 단장인 방송인 조영구씨는 “우연히 봉사를 갔던 보육원에서 식은 피자를 먹는 아이들을 보고 뜨끈뜨끈한 피자를 주고 싶단 생각으로 이 같은 활동을 시작했다”며 “어려운 청소년들이 당장은 힘들어도 저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항상 관심과 사랑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열심히 생활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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