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지역내 위치한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 학습동아리다. 공모 분야는 서울 시정(맑고 매력적인 세계도시, 서울) 및 구정(사람이 아름다운 강동)목표를 담고 있는 사업, 권역별 특화 프로그램 등으로 이들 프로그램은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창의적인 공익프로그램이어야 한다.
먼저 서울시정 및 구정 목표를 연계한 프로그램은 ▲서울(또는 강동구)의 역사·전통을 알리는 글로벌 교육 및 다양한 문화향유를 촉진하는 교육 ▲사회문제(환경, 복지 등)의 이해 및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교육 ▲세대간 이해증진을 위한 교육, 공동체의식 함양 교육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직업능력향상교육(인적자원개발 및 자원봉사교육) 등이다.
권역별 특화프로그램은 ▲생태환경이 풍부한 지역특성을 활용한 체험 및 환경프로그램(생태학습존-강일동, 상일동, 고덕동)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 경제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특성화된 체험프로그램(문화관광학습존-암사동) ▲지역의 생산성과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인적자원개발학습존-천호동) ▲청소년 및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청소년문화학습존-길동, 명일동) ▲문화생활에 대한 강한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양교육 프로그램 및 자원봉사 프로그램(교육문화참여학습존-성내동, 둔촌동) 등이다.
또 학습동아리 부문은 ▲학습활동분야 ▲지역사회 환원 분야 ▲학습성과 공유분야 가운데 학습의 결과를 자원봉사, 무료 강사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동아리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단, 강동구 평생학습센터에 등록된 학습동아리 중 성인 5인 이상으로 구성돼 월 1회 이상 지역내에서 정기적인 활동을 펼치는 동아리만 공모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 또는 단체는 기한내에 공모신청서를 작성, 교육지원과(성내1동 서경빌딩 501호)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총 4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방침으로 내용에 따라 프로그램당 최대 3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구는 내달 초 평생교육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 초 지원 대상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기타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공모신청서 등은 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ll. gang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반 기관 및 단체의 활동을 지원해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동아리 발굴을 통해 연령에 관계없이 구민 누구나 희망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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