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교회등 주차장 야간 개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8 1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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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주차난 해소 일환 신청자 사업비 95% 지원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야간에 학교, 종교시설, 일반건물 부설주차장을 개방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구는 시설이나 안전관리 등을 우려해 야간개방을 기피해 온 건축물부설주차장, 학교운동장, 종교시설 등에 정기 순찰 및 안전관리 시설비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 야간개방을 유도해냈다.

그동안 구는 주택가의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마을단위별로 공영주차장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나 부지확보에 어려움이 많고 차량증가에 따르지 못해 이런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것.

현재 야간 개방 주차면은 15곳 297면이 운영되고 있으며, 구는 앞으로 20곳 300면 이상을 추진목표로 삼고 추진한다.

당초 10면 이상 건축물 부설주차장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나 이제 5면 이상으로 확대해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에게는 최고 사업비의 95%까지 지원한다.

또한 주차장확보 차원으로 ‘건축물부설주차장과 학교, 종교시설의 주차공간에 대해 1동 1개소 이상 야간개방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확보된 주차장을 인근 주민에게 제공한다. 주차수입금은 일부 주차운영비를 제외하고 건축주 및 학교 수입으로 귀속된다.

구 관계자는 “주차난으로 인한 문제는 우리 모두가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과제로 건축주와 학교장, 종교시설 대표들이 자발적으로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350-3620)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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