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건조기 무료보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8 18: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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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저소득층 1급장애인 155가구에 이달 설치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지역내 중증장애인들이 각 가정에서 쾌적하고 위생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섰다.

구는 지역내 1급 장애인 가운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정 155가구를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건조기를 무료 보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음식물쓰레기 건조기 155개를 구입, 이달 중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보급되는 음식물쓰레기 건조기는 악취를 강제로 흡입·배출하는 세계최초 특허제품으로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발생되는 L-Bio 탈취시스템이 적용돼 위생적이다.

또 공기순환건조방식을 채택, 음식물쓰레기를 물기와 냄새 없이 1/5로 자동건조시킨다.

아울러 쓰레기 바구니만 씻어주면 봉투와 건조필터교환도 필요 없어 별도의 유지비가 들지 않는다.

특히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돼 있어 싱크대 내부 등 좁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 주방활용도가 높다.

양대웅 구청장은 “그동안 장애인의 주거환경개선에 중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장애인의 삶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사업들의 진행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며 “프로젝트마다 웰빙은 물론 웰니스(wellness), 로하스(Lohas) 등의 개념을 도입, 건강과 행복을 지키고 환경파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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