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부설주차장 야간 개방땐 건물주에 ‘인센티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8 18: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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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구청장 정동일)는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택가 인근 대형 건축물 부설주차장과 학교 주차장의 야간 개방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이들 주차장을 야간에 주민들을 위한 거주자 우선주차장으로 제공하면 건물주에게 개방에 따른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구는 주차면수 1대당 월 2만~5만원의 주차요금을 건물주에게 지급하며, 부설주차장 전체 대수의 50% 이상이면서 5면 이상을 야간 개방하면 교통유발부담금 10%를, 80% 이상이면서 10면 이상을 개방하면 교통유발부담금 20%를 감면해 준다. 또한 구는 최고 300만원 범위내에서 야간 개방에 필요한 부설 주차장의 주차시설 시설 공사를 시행한다. 400만원 한도내에서 CCTV 등 방범시설도 설치해 준다. 야간 개방 주차장은 거주자 우선주차제로 운영된다. 야간 개방에 따른 관리 업무는 건물주를 대신해 관할 동 주민센터가 수행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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