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여행’ 무료특강 내달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7 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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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방송인 이상벽·경제평론가 엄길청등 초청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3~8월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우리 시대의 각계 명사들을 초청해 이야기를 들어보는 ‘지식여행’ 특강을 연다.

17일 구에 따르면 구민들에게 새로운 지식 정보와 비전 등 자기개발 및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특강은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오전 10~12시 용산구문화체육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특강은 ▲3월26일 방송인 이상벽이 강사로 나서는 ‘이상벽의 인생이모작’을 시작으로 ▲4월23일 의학칼럼니스트 홍혜걸의 ‘의사들이 절대 말해주지 않는 건강이야기’ ▲5월28일 박동규 서울대 명예교수의 ‘행복을 밀고가는 가족의 사랑’ ▲6월25일 경제평론가 엄길청의 ‘부자의 자기경영학’ ▲7월23일 방송인 김병조의 ‘명심보감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8월27일 여성학자 겸 방송인 오한숙희의 ‘행복한 가정을 위한 찰떡대화법’의 순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용산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무료다.

참여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구청 교육지원과(710-3915)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선착순 300명 마감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점차 증대되는 지역 주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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