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안전기동대 25일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7 19:02: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기·가스등 안전점검 순찰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주민들의 생활안전 위험을 예방하고 대민 봉사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도봉 안전기동대’를 오는 25일부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안전기동대는 생활안전 점검에 필요한 각종 공구, 수리가구 등을 갖추고 지역내를 순찰하며, 전기, 수도, 가스 등 생활안전 시설을 점검한 후 간단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은 전문기관에 점검을 의뢰,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게 된다.

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계층 가운데 사고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가스시설의 안전점검 및 노후시설을 교체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안전기동대는 취약지역 등에 대한 정기적인 순찰을 병행,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요인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도 접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사소한 미비점도 바로바로 개선을 추진하고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피드백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주민의 직접 의견을 듣는 ‘현장출동’의 수위는 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