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설된 안전기동대는 생활안전 점검에 필요한 각종 공구, 수리가구 등을 갖추고 지역내를 순찰하며, 전기, 수도, 가스 등 생활안전 시설을 점검한 후 간단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은 전문기관에 점검을 의뢰,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게 된다.
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계층 가운데 사고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가스시설의 안전점검 및 노후시설을 교체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안전기동대는 취약지역 등에 대한 정기적인 순찰을 병행,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요인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도 접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사소한 미비점도 바로바로 개선을 추진하고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피드백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주민의 직접 의견을 듣는 ‘현장출동’의 수위는 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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