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행정서포터즈 위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7 1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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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통역등 돕기로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구 전체 인구의 0.17%를 차지하는 다문화가정 여성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나라별로 1~3명으로 구성된 다문화가족 행정서포터즈를 구성해 18일 구청 지하 1층 다목적방에서 위촉식을 갖는다.

17일 구에 따르면 다문화가족 행정서포터즈는 ▲송파구 행정에 대한 제언 ▲통역 등 자원봉사활동 ▲10개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한국적응기, 행정 제안 등을 실어 다문화가족의 목소리를 대변할 다문화가족 소식지 제작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그동안 구의 길찾기 프로젝트, 합동결혼식, 다문화가정 요리경연대회, 명랑운동회, 2세 한글교실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 속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던 행정 수혜자였던 결혼이민자들이 이제는 자신들의 문화와 장점으로 한국 속에 적극 융화해 동 주민센터 원어민강사 및 동화구연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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