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구에 따르면 지원신청은 이달 16~28일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하면 되며, 지원대상은 긴급지원대상자로 각 동장이 추천한 중점관리 장애인 가구와 자립생활센터장이 추천한 장애인 가구 자녀다. 선정된 장애인 지원대상자에게는 한 가구당 20만원씩이 지원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에 혜택을 받게 되는 100여 가구에 교복 구입비를 무통장 입금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소외된 장애인들이 느끼는 행복은 아주 작은 도움의 손길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어려울 때 일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훈훈한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장애인이 행복한 희망도시 성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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