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가정 신입생 교복비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7 18:59: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 28일까지 접수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차상위 계층 및 긴급복지지원 장애인 가구 대상 중에서 올해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둔 가구를 선정해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지원신청은 이달 16~28일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하면 되며, 지원대상은 긴급지원대상자로 각 동장이 추천한 중점관리 장애인 가구와 자립생활센터장이 추천한 장애인 가구 자녀다. 선정된 장애인 지원대상자에게는 한 가구당 20만원씩이 지원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에 혜택을 받게 되는 100여 가구에 교복 구입비를 무통장 입금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소외된 장애인들이 느끼는 행복은 아주 작은 도움의 손길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어려울 때 일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훈훈한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장애인이 행복한 희망도시 성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