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 학력신장 전폭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7 17: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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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논술교육등 83개교 교육경비예산 60억 확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지역의 교육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교육경비예산을 지난해에 비해 20억원 늘어난 60억원을 확보하고 이를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위한 사업에 초점을 맞춰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6년간 110억원의 교육경비 지원으로 각급 학교의 교육환경이 개선됐다는 판단 아래 올해부터는 학생들의 학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교육경비를 집중 지원하기로 한 것.

구는 학력신장 사업을 위해 올해 6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역내 초등학생들의 영어학습 능력향상을 위한 ‘영어체험 학습센터 운영비’로 예산 2억3000만원을, 각급 학교(7개교) ‘원어민영어보조교사 지원비’로 3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중학교 영어 및 논술 수월성교육 운영비’ 3억원, ‘초등학교 영어수월성교육 운영비’ 1억1000만원,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사이버꿈나무학교 운영비’ 7500만원 등 구청 자체추진 및 지역교육청 협력 공통지원 사업에 25억147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학습 부진학생 교육을 위한 ‘방과 후 학교’, ‘논술교육’, ‘수준별 이동수업’ 등 학력신장사업 위주의 교육경비보조금 34억8530만원을 83개교(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 이달 중에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조례개정을 통해 구 세입의 3% 범위에서 확보하도록 한 교육경비예산을 8% 범위내에서 확보할 수 있게 향상 조정할 바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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