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中企 해외진출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7 17: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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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중남미 사절단 4월 파견… 25일까지 접수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최근 경제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유망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진출을 돕는다.

구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4월 12~20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브라질의 상파울루 2개 지역에 ‘2009년도 중남미 무역 사절단’을 파견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통상관련 전문기관인 KOTRA(대한무역투지진흥공사)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협조 체제를 구축해 중남미 무역사절단을 구성했다.

사절단 참여 기업은 ▲사전 시장동향 자료제공(무역사절단 준비과정 및 준비현황 안내) ▲종합 상담회(사전 스케줄에 따른 참가업체와 해외 바이어간 1:1 수출상담) ▲개별상담(종합상담 익일 업체별 개별 상담 실시) ▲기타 사업시찰 및 시장조사 병행 등을 지원받는다.

항공료 및 숙박비 등 개별 여행경비는 1인당 약 350만원내외로 참가자 부담이다.

단, 바이어 시장조사, 상담장 임차료, 공용버스, 통역비, 식비 등 공통경비는 무료 지원된다.

참가자격은 강서구 소재 제조업체 및 수출무역업체로 파견 규모는 총 10개사, 15명선이다.

무역사절단 파견을 희망하는 기업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5일까지 팩스(2600-6668)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재현 구청장은 “경제사정이 어려운 가운데 구 차원에서 지역 유망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판로 개척, 해외마케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2600-6276)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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