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디카교실 교육생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6 19: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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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내달 9일부터 신청 받아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역내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운영되는 디카교실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제3기 교육생을 모집하는 이번 디카교실은 무작정 셔터만 눌러대던 초보들의 디카 정복을 위한 것으로 카메라 이론과 작동방법을 기초로 인물 찍기, 사물 찍기, 풍경 찍기는 물론 찍은 사진을 컴퓨터와 연결해 편집하는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실은 이론교육뿐 아니라 현장 속에 뛰어들어 생생한 피사체를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야외출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특히 이번 교육 수료 후에는 자신이 찍은 작품을 구청 로비에 전시토록 해 첫 작품전에 도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 줄 방침이다.

교육기간은 3월23일부터 4월3일까지 2주 과정으로 총 10회며, 교육시간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로 교육은 구청 맞은 편 구민전산교육장에서 실시된다.

접수기간은 3월9일부터 13일까지며, 구청 홈페이지(http:// jungnang.seoul.kr/)에서 접수해 전산추첨 후 35명을 모집하고, 수강료는 무료다. 단, 1, 2기 교육생은 제외된다. 모집결과는 13일 접수 마감 후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참가자는 기초적인 컴퓨터 작업능력이 가능해야 하며 디지털 카메라를 각자 준비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평소 디카 사진 촬영에 관심이 많고 품위 있고 아름다운 사진을 간직하고 싶은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490-3492)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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