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제공되는 일자리는 지난해에 비해 50% 늘어난 것으로 우리 마을 클린도우미 등 자치구 3개 사업 455명, 노인복지관 8개 사업 385명, 동대문노인지회 5개 사업 150명 등 16개 사업 990명으로 내달부터 9월까지 7개월 동안 일하게 된다.
일자리에 참여하는 노인들은 동 주민센터, 시설관리공단, 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등에서 주 4일, 하루 3~4시간씩 일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지역내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신체노동이 가능한 저소득 노인이다. 단, 국민기초수급자와 타 부처 일자리 참여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20일까지 자치구 사업의 경우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및 동대문구 시설관리공단(2247-9664), 노인복지관 사업은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963-0565), 동대문노인지회 사업은 대한노인회동대문지회(2245-0027)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여 일하기를 원하는 어르신들에게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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