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료는 DOWN 수준은 UP‘서울형 어린이집’ 생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6 19: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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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인건비등 지원… 민간보육시설 참여독려공개설명회 가져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오는 4월 ‘서울형 어린이집’ 시행을 앞두고 지역내 보육시설의 참여를 독려하는 공개설명회를 개최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지난 10~12일 3일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내 모든 보육시설의 원장들을 대상으로 열린 서울형 어린이집 공인신청에 대한 공개설명회에서는 신청 기준과 지원 범위에 대해 자세한 사항을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조복연 서울시 보육담당관실 보육기획팀장이 강사로 나서 서울형 어린이집 프로젝트에 관한 제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서울형 어린이집’으로 공인되면 예산 지원은 물론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보육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지역 민간 어린이집의 보육료를 국·공립 수준으로 낮추고 서비스를 개선하는 ‘서울형 어린이집’ 공인 제도 참여 민간보육시설은 보육료 수입의 10%와 어린이집 원장, 교사 등의 인건비 30~80%를 지원받게 된다.

단, 국·공립시설과 같은 수준으로 보육료를 낮춰야 한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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