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통일로등 3개 노선 통합지주 안내표지판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6 19: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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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지역내 주요지점에 난립돼 있는 사설안내표지판을 통합지주 안내표지판으로 교체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는 주민과 외부방문객에게 지역 및 시설에 대한 위치정보와 방향 등을 전달하고, 도시정보가 빠르게 이해되도록 하기 위한 것.
구는 통일로, 은평로, 진흥로 등 3개 노선 4.9㎞를 시범노선으로 선정했으며, 기설치된 지주 63개를 철거하고 가로등을 지주로 이용해 총 81개의 통합 지주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한편 구는 신규 허가시 디자인서울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원칙적으로 허가를 불허하며, 설치수량을 최소화 하고, 통합지주 안내표지판을 직접 설치·관리해 공공영역에 시설물을 설치한다. 또 관리 소홀로 흉물로 남아있는 무허가 표지판의 수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보행자를 위한 공간으로 돌려줄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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