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나눔장터 오는 19일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6 19: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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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문래청소년수련관서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래동 문래청소년수련관 3층 체육관에서 교복 나눔 장터를 연다.

16일 구에 따르면 알뜰 장터에서는 동복 상의는 2000원, 그 외 스커트, 바지, 참고서 등은 한 점당 1000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 풀지 않은 문제집이나 돌려볼 수 있는 참고서도 마련할 수 있다.

구는 내달 18일까지 헌 교복과 참고서 등을 구청 교육지원과와 각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19일 행사장에서도 바로 기증할 수 있다. 구는 교복이나 참고서를 기증한 주민에게는 교환권을 발급해 필요한 다른 물품으로 교환해 갈 수 있도록 하고, 판매수익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이나 학교활동비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구는 이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절약정신을 심어주고,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문의 (2670-4162)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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