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구에 따르면 이는 구민의 간접흡연 피해방지를 위한 것으로, 이를 위해 구는 구청의 음식점 신고 허가부서와 사전협의 후 지난 12일 한국음식업중앙회 성동구지회를 방문, 음식점에서의 간접흡연 폐해 및 금연음식점 필요성, 세계적인 금연정책 현황 등 사업 취지를 브리핑했다. 이날 구는 적극 협조하겠다는 한국음식업중앙회 성동구지회 측의 약속을 받았다. 구는 사업의 실효성을 위해 먼저 업주들의 호응을 얻고, 능동적 참여를 위해 홍보자료를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전진영 보건지도과장은 “앞으로 간접흡연에 대한 심각성을 적극 홍보해 건강하고 쾌적한 공공장소 문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미국, 호주 등에서는 음식점내 전면 흡연금지 정책을 실시해 손님들의 건강은 물론 식당종업원의 건강이 현저하게 개선되는 등 국민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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