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육성자금 15억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6 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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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업체당 최고 2억 대출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총 15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지원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지역내 중소기업 가운데 제조업 관련 지식서비스 산업 영위자, 벤처기업 집적시설 및 창업지원센터 입주자, 중소무역업자, 기타 구청장이 지원을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자 등이다.

단, 은행여신규정에 의한 부동산담보 또는 신용보증서가 있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융자 조건은 연리 4%,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1개 업체당 최고 2억원(시설자금은 1억원)이 지원된다.

융자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공장등록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7일까지 구청 생활경제과(880-3386)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융자 지원은 기금운용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월24일부터 은행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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