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했던 노인우울증 속 터놓고 상담하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5 18: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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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보건소, 21일 실시 노령인구가 급속하게 증가함에 따라 최근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 노인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보건소가 노인우울증 상담을 실시한다.

15일 보건소에 따르면 상담은 오는 21일 보건소 1차 진료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이날 상담에서는 노인우울증 및 치매의 예방, 노인우울증 및 치매의 조기발견과 조기치료 등에 대해 관련 전문가가 나서 상담활동을 벌인다. 상담을 받고자 하는 노인들은 당일 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인들의 정신건강 및 정신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수명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상담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인구 중 21%, 즉 전체 노인 5명 가운데 1명은 우울증 증세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문의 (2155-8081)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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