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위계층 일자리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5 18: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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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연중 수시모집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이달부터 자체 예산 2억을 들여 차상위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자활근로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차상위 계층의 사회적 일자리 참여가 제한되는 것을 감안해 차상위 계층에게 근로 의욕을 유지시키고 지역사회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
구는 이번 사업으로 일자리를 얻게 될 차상위 계층이 연 65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들은 동 주민센터에 배치돼 지역 환경 정비 및 불법광고물 제거 등을 하게 되며, 주 4일, 하루 5시간씩 일한다.

신청대상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근로능력이 있는 차상위계층으로 연중 수시로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경제난 극복을 위한 저소득층 소득보전 자활근로사업은 고용불안 등으로 생계에 위협 받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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