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인턴등 82명 ‘현장체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5 18: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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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UCC교육·취업특강등 11월까지 실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행정인턴, 청년공공근로자 총 82명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는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갈수록 심각해져가는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하고, 역량 있는 젊은 인재들을 구정에 적극 참여시켜 사회적 실무경험을 충분히 쌓을 수 있도록 하기위한 것.

먼저 UCC교육은 오는 23일까지 매주 월, 금 오후 2~6시 기획, 촬영 제작, 편집 등 UCC 전반의 관한 교육으로 실시된다. 뛰어난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향후 IPTV에 구정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어 내달 20일에는 시ㆍ구 주요시책사업인 청계천, 왕십리 뉴타운 및 지역내 22개의 재개발현장을 돌아보고 서울숲 공원, 왕십리 오거리 특화사업, 간판시범거리 노점상 정비현황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3월25일에는 청소년들의 가장 관심분야인 불황기 취업극복을 위해 ‘불황기 취업극복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이밖에도 이미지 메이킹 교육을 실시해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고 자신감 있는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행정인턴들은 11월 중순까지 10개월 동안 사회복지업무, 중소기업지원, 디자인, 저소득층 실태조사 등 직장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현장체험을 할 수 있는 부서로 배치했다.

구 관계자는 “능력이 뛰어난데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경제 어려움으로 취업이 어려운 행정인턴들에게 사회생활의 경험을 미리 쌓고 또한 경제적인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리를 마련하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행정인턴들에게 부족한 실무경험과 본인이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는 기본기를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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